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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종교개혁자들이 생애와 사상 (1) - 마틴루터
글쓴이 webmaster 작성일 2007-10-20 10:04:58 조회수 2,614

      글내용

마틴 루터(Martin Luther, 1483~1546)

*루터의 생애

루터는 1483년 독일의 Eisleben에서 출생했다. 만 14세 때에는 경건운동 계열의‘공동생활 형제단’에서 배우기도 했다. 22세의 나이로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하던 중, 부모님을 만나고 돌아오다가 벼락이 내리치는 빗속에서 구원받을 준비가 되지 못했다는 공포에 싸여서, 그는‘수도사가 되겠나이다’라는 서원을 하게 된다. 신학자요 설교자로서의 삶을 살아가던 그는, 34세 때인 1517년 10월 31일 면죄부에 대한 95개조 반박문을 발표함으로써 종교개혁자로서의 치열한 인생을 시작한다.

*루터의 종교개혁 3대 논문

① 독일 그리스도인 귀족에게 고함’이란 논문에서 교황만이 오류 없이 성서를 해석할 수 있다는 주장 등을 반박하였고, ‘만인제사장설’을 언급하며 교회의 계급구조를 비판하였다. ②‘교회의 바벨론 포로’란 논문에서는 로마 가톨릭 교회의 7성례를 비판하고, 세례와 성만찬과 회개의 세 가지만을 성례전으로 인정하였다. ③‘그리스도인의 자유’란 논문에서 “그리스도인은 만물 위에 자유로운 주인으로 어느 누구에게도 예속되지 않는다. 그리스도인은 만물을 섬기는 종으로서 누구에게나 예속되어 있다”라고 했다. 신앙으로 사람은 만물에서 자유롭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의 삶은 이웃과 함께 하는 것이기에 그리스도인은 이웃을 위해 봉사해야 한다. 루터가 강조한 자유는 외적 자유가 아니라 내적 자유였으며, 십자가의 도를 따르는 자유였다.

*루터의 주요 사상

루터는 신학의 대상을 “죄짓고 타락한 인간과 인간을 의롭다 하시고 구원하시는 하나님”이라고 정의하였다. 인간에게 이성은 하나님의 선물로 주어졌다. 그러나 타락한 인간 이성은 인간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잊게 하고 주님이 주셨다고 말해야 할 것을 내가 하였다고 말하게 한다. 그러므로 이성은 하나님이 정말 원하는 것을 알지 못하게 하며, 참된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알지 못한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요구하시는 것은“나를 너의 하나님 되게 하라.”는 신앙에의 요청이다. 타락한 인간은 자기 사랑에 빠져 살고 있는 존재이다. 인간은 언제나 자기의 것을 구하고 자신의 것만을 신뢰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인간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데 우선적으로 필요한 것은 선행이 아니라, 자신에게서 비롯된 모든 행위가 악한 것이라는 깨달음이다. 그래서 신앙으로 그리스도를 바라보아야 하며, 은총으로 구원해 주시기만을 간구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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