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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로마서에 나타난 사랑 개념
글쓴이 webmaster 작성일 2008-01-13 22:17:57 조회수 3,020

      글내용



로마서에 나타난 “사랑”개념

로마서를 보면, 바울은 그리스도인의 일상생활 안에서 실현되는 하나님의 의를 ‘사랑’ 개념으로써 요약한다. 바울의 경우 ‘사랑’(아가페) 용어는 신학적으로 사용되어 세상에서 통용되는 사랑과 다르다. 로마서를 비롯한 바울서신에서 사용된 ‘아가페’의 용례를 살펴보면, ‘아가페’는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한 그리스도인이 받은바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하나님을 사랑하거나 또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반향(反響)으로 자신이 아닌 남을 받아들이는 사려깊은 사랑을 뜻하는 용어로 사용되었다.

이 ‘사랑’은 교회 공동체 안에 있는 형제를 배려하는 ‘형제 사랑’(필라델피아)뿐 아니라(롬 12:10), 나아가 ‘손님을 접대’(필록세니아)하는 ‘이웃 사랑’을 포함하며(롬 12:13; 13:9), 심지어는 원수가 주리면 먹이고 목마르면 마시게 하는 ‘원수 사랑’에까지 미친다(롬 12:20). 이처럼 그리스도인은 모든 사람과 화목하는 ‘만인 사랑’(롬 12:18)으로써 일상생활에서 하나님의 의를 실천하게 된다. 그리고 이웃사랑의 기준은 바로 ‘자기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것(롬 13:9)이다. 그렇다면 ‘내 몸과 같이’ 사랑해야 하는 이웃은 어떻게 정의할 수 있는가? 복음서에 보면, 예수님은 이웃을 ‘나 외에 다른 사람’으로 정의하신다. 나를 제외한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것, 심지어 원수까지도 사랑하는 것이 이웃 사랑인 것이다. 바울도 그의 서신에서 예수님과 같은 의미로 이웃을 정의한다.

따라서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한 그리스도인이 그 사랑을 가지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이웃을 자기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사랑은 그리스도인의 모든 행동과 판단의 결정기준이며, 하나님의 의 실천과 실현의 기본 원리가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은 하나님의 의가 계시된 ‘율법의 완성’이다(롬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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